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슨 백과에서 나온 말이데요
표현이나 동작으로 그 인물 글로 설명하는것죠
장삼풍는 태극권, 태극검법 창시자이며 무당파를 세운 장인이다.
그다음 일대기 설명해주는 겁니다.
원래 그당시 무림 영옹들의 대결을 하나씩 하나씩 지켜보며서
자신만의 무협의 꿈을 꾸고 장삼풍 외에 두 사람 소림사 찾아 갑니다.
소림사 들어갈수 있는 조건이 있었죠? 이 조건 통과해야 입궁 가능함
각종 시련줍니다. 물구나무서기 기타 등등 한 사람 포기이지, 도망이지
장삼풍하고 한 사람 통과 그후에 몰래 장삼풍 숨어서 무술 동작 따라하죠?
같은 숙소에서 전부 장삼풍 너무 싫어하죠?동료가 진상 짓하고 주인공 당한
소림사에서 한 번 쫒겨난 뻔했죠?
물지기하다가 노인고수 만나고
요즘 무협 소설들 다 무기 위중로 싸우는 장면 밖에 없음
무협 소설이 진짜 잔인한 소설이에요 사람들 몰라서 그래요
그리고 무기 없어도 맨손으로 상대는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살릴 수 있고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데...요
그런 소재한 무협 소설을 본 적이 없어요
요즘 검이나 도, 주먹, 창, 부채, 독, 요충 기타 등등 나오는 퓨전 무협 밖에 없어요
맨손로 싸우는 구전 무술 영화 밖에 없겠네요 나머지 총, 검, 야구방망이
칼(부엌칼), 망치, 권총, 전기톱, 전기충격기, 자동차, 초능력, 화살
방패, 마법, 사기, 헬기 등등 요즘 영화들 연장들고 싸워요
맨손하는 영화들을 뒤안길로 조금씩 사라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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