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육개월만에 받은적도 있죠...전 대강 시켜놓고 잊어버리고 있으면 언젠간 오든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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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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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까운 국가라도 1개월은 기본으로 넘기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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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는 보통 이주에서 삼주 걸리고 ebay는 3주나4주정도 걸리더군요 물론 보통때이고 일주일만에 올때도 있고 위에쓴것처럼 육개월걸린적두 있구요 케바케 ㅎㅎ
버뮤다가 미국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는 옥천 버뮤다라고 1~2일 걸릴게 일주일 이상 걸리기도 하고 직구에는 요하네스버그라고 남아프리카 버뮤다가 있는데 크리스마스때 주문한게 늦여름에 오더라구요.
미국에서 몇 번 배대지 이용해봤는데 일단 주말이 끼기 때문에 무조건 7일은 넘어가더라고요. 보통 급하지 않은 물건들 시켜놓고 잊고있다가 어느 날 산타의 선물받듯 하는 편입니다.
간혹 검수에 걸리면 1~2주는 우습게 지체되는 경우도 왕왕 있으니 마음을 편히 먹고 기다리세요.
아마 그 검수에 걸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항에 전화하면 회사업무차 걸어봤는데 보통 응대가 별로입니다. 일이 많고 업무가 칼같이 분담되어 있어서요.. 그냥 부처의 마음으로 기다리세요.
ㅠㅠ. 좀 전에 우체국 택배 전화와서는 집에 택배 와 있다고 하더군요...드디어 ~~ 도착!!!
저는 아직 직구해 본 적은 없는데 댓글들을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군요..ㅠㅠ
내가 야빠긴 한가보다. 직구를 야구구종으로 알아 듣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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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구인줄알고...
오늘 광군절 중국 쵀대 할인행사....
고작 중국에서 오는 데 두 달 걸린 적도 있어요. 미국하고 독일은 2주 지나면 오긴 하더라고요. 직구는 사놓고 잊어버렸다 카드 결제 할 때 생각날 정도의 물건만 사는 게 제 참을성에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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