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예술에 한해선 상식은 아니죠.
물론 판타지의 아버지 톨킨과, 중국의 무협에서 판무가 시작되어 따라하며 형성된게 판무시장이지만,
그 세계관을 이었을 뿐 독창적이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서 성공한 작가분들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제 말은 지금은 어느정도 그 흐름에 따라야 되는 시대가 됬다는 말입니다.
판무시장에서 독창적이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서 성공한 작가분은 드래곤라자나 세월의 돌 같은 1세대 작품이나 하얀 늑대들 같은 2세대의 몇몇 작품들 뿐인데 말이죠 그 이후에는 항상 흐름에 따라야 성공하는 시대였습니다. 다른 나라도 하나 뜨면 우후죽순 나오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노래만 봐도 아시잖아요.... 몇년전 후크송사태.... 그때도 말많았죠... 음악의 질적하락... 유행만쫓는세태....
지금 어때요 비록 시간이 좀 흘렀지만 윤종신 좋니도 있고 임창정 또 다시 사랑도 있고... 임창정도 얼마전만해도 트렌드쫓는다고 문을여시오 같은 노래도 냈지만 성적은 별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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