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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5

  •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7.10.31 22:31
    No. 1

    지금도 추천란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 까임방지권까지 쥐어 주었으니 독자들만 추천범람에 노출되는거죠, 추천할 정도면 까일 각오하고 하는 거고 또 까는 재미로 추천란 읽었는데 요즘은 그런 재미가 없어요,
    이벤트로 추천 잘하면 선물 주는 행사 하지 않았나요? 그 이후로 전 추천란 안봅니다, 재미가 없어서,,,진짜 좋아서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ㅋ,
    악플을 부른달까요..모든건 작품홍보를 더 활성화 하기 위해서니 어쩔 수 없을 겁니다,타 사이트에 돈들여서 홍보도 많이 하던데 ..무슨 방법을 안쓰겠습니까.?

    찬성: 4 | 반대: 22

  • 답글
    작성자
    Lv.55 cry크라이
    작성일
    17.10.31 22:45
    No. 2

    말씀하신대로 추천글 가도 좋은 글 건지기가 쉽지 않죠. 그래도 좋아요! 가 많은 글에서 댓글 살펴보면 어느 정도는 건질 수가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오랜만에 제 취향이거나 마음에 들었던 글목록을 한번 올려보는 것도 괜찮겠군요.
    강호정담에 올리면 좋으려나, 싶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이블라인
    작성일
    17.10.31 23:52
    No. 3

    까는 재미로 추천란을 읽는다니..
    지나치신것 같습니다.

    찬성: 17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60 바닷게
    작성일
    17.11.01 01:27
    No. 4

    까기 위해 추천글을 읽는다고 해석하시다니..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시네요... 논점은 그게 아닌것 같은데요. 남엑 추천을 할때에는 당연히 타인의 마음에 들지 않을 가능성을 생각해야합니다.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는 녁시 논쟁이 뒤따라야 하겠죠. 그런 과정속에서 진짜 추천할 만한 명작이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추천글 댓글은 다들 한번씩 읽어보고 가실 겁니다. 선발대를 기다리는거죠

    찬성: 7 | 반대: 8

  •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7.11.01 08:42
    No. 5

    원문 크라이님의 논점은 추천글에 댓글막기가 필요한가? 이고 그 기저에 깔린 감정은 불성실한 시스템의 추천받고 들어간 소비자의 needs가 살짝 무시당한데 대한 난감함이 보이네요,
    그런데 이런 의문에 대한 글은 다 비켜가시고 제 댓글 단어하나에 어그로가 튀어서 글쓴이의 논점이 흐려지니 제가 역시 어그로 끌기 대마왕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까는 재미'를 '비평지락'으로 바꿔서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이블라인님 아니었으면 비추가 뭐 저렇게 많은지 알 수 없었을테니 그것도 만족스럽습니다.ㅋㅋ

    찬성: 1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55 cry크라이
    작성일
    17.11.01 10:56
    No. 6

    이해 감사드립니다.
    생각이란게 표현에 따라 민감해지기 쉽다보니 어떤 단어와 형식을 쓸지 조심하게 되더군요. 무례한님의 글을 보니 잘 쓰시니 아마 원만한 글도 잘 쓰실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자신을 부정하는 듯한 표현에는 무조건 역정을 내시는 분들도 있는데 원인을 알게되어 만족하신다니... 토론에 좋은 적성을 가지신 것 같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이블라인
    작성일
    17.11.01 15:59
    No. 7

    비평지락이라 말씀하셨는데, 어차피 추천이나 무례한 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이나 주관적인 의견기 강하게 들어간 부분 아니겠습니까?
    논점을 비켜나가서 쓴 단어 하나에 어그로 튀었다고 생각하시는데, 단어 사용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잘못된 부분 아닙니까.
    아무리 옳고 좋은 말 해봤자 뭐해요. 단어 선택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안좋은 말 들을 수도 있죠.
    같은 말이라도 어 다르고 아 다른겁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7.11.01 16:54
    No. 8

    네 말씀의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내 댓글에서 흠결을 찾기보다는 본문 게시자의 글에 더 집중 좀 해주세요...내 댓글에 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 않나요,,,본 게실글에 대한 어떤 의견도 없이 단답형으로 본문과는 상관없는 제 댓글의 '까는 재미'만 물고 늘어지니 할말이 별로 없네요,내 게시글이라면 모를까,, ..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5 이블라인
    작성일
    17.11.01 16:58
    No. 9

    딱히 흠결 찾으려고 들어온건 아닙니다.
    그냥 간만에 정담왔다가 클릭했는데 불쾌한 댓글이 있어 댓글 달았을 뿐입니다@_@
    물고 늘어졌다기엔 딱 한마디 했을 뿐인데...
    그렇게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당.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7.11.01 09:15
    No. 10

    자신은 재밌다고 생각해서 추천했는데, 이래서 재미없다느니 저래서 별로라느니 하면서 까이는 게 기분 좋지는 않죠. 추천인 자신의 안목을 의심하는 투의 댓글이 달릴 수도 있고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런 걸로 싸움 나는 걸 많이 봐서 나쁘겐 생각 안 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5 cry크라이
    작성일
    17.11.01 11:11
    No. 11

    확실히 추천글에 얼토당토 없는 이유의 댓글이 달리기도 하고 관점과 취향 차이인데 안목을 의심 받는 것 같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군요. 듣고보니 제 기억에도 추천글에서 싸움나는 것을 본 것이 떠오릅니다.
    흐음, 댓글이 막혀서 선발대를 볼 수 없는 추천글은 거르거나 직접 가서 댓글로 먼저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겠군요.
    다만 문피아 추천글에서는 크게 싸움도 잘 없는 편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댓글막기 기능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건강합시다
    작성일
    17.11.01 12:06
    No. 12

    저도 그거보고 뭐지 이글은..?7회하차..내가 암컷이었어!? 꿀벌여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cry크라이
    작성일
    17.11.01 14:53
    No. 13

    음, 저와 다른 글을 보신 모양이네요. 꿀벌여왕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또다른 피해자이신 모양이군요... (먼산)(측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7.11.01 18:02
    No. 14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칠 수가 있으니 먼저 작가에게 허락을 받아 추천글을 써야 할 듯.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cry크라이
    작성일
    17.11.01 18:31
    No. 15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치는 추천글도 없지는 않지만...
    굳이 허락까지 안 받더라도 작품에 대한 애정과 정성을 담아 추천글을 쓴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글은 추천하면서도 사족을 붙이면서 더 말하고 싶어질 정도더라고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1.01 19:32
    No. 16

    아마 추천글에 댓글을 막는건 안목을 의심받거나 하는 것이 싫어서겠죠
    근데 저는 기분이 나쁘더라도 아예 막아버리는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뭐라고해야할까, 도망치는거 같아서요
    댓삭같은것도 마찬가지로 싫어하는편...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5 cry크라이
    작성일
    17.11.01 23:08
    No. 17

    도망치는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로 인해 뜻밖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답니다.
    댓삭은... 남용될 때가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7.11.02 09:40
    No. 18

    이미 수년전에 추천란이 아닌 찬양란이 된지 오래라 쳐다도 안봅니다 차라리 다른 사이트 장르문학 게시판이 훨씬 객관적이고 공정한 잣대로 평가하더군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5 cry크라이
    작성일
    17.11.02 10:27
    No. 19

    확실히 질적으로는 외부가 더 나은 편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래도 뭐, 문피아 추천란이라해도 가끔 좋은 글도 올라오고, 댓글을 보면 감이 잡히니까요.
    가끔이라는 부분에서 이미 거를만한 이유일지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탄산충
    작성일
    17.11.03 13:28
    No. 20

    추천란이 서평란도 아니고 비평란도 아닌데 기준이 너무 과도하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탄산충
    작성일
    17.11.03 13:29
    No. 21

    내가 좋아하는 작품의 장점은 이러이러하니 비슷한 취향인분들 같이 봐요~ 하는 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cry크라이
    작성일
    17.11.03 14:52
    No. 22

    네,저도 추천란이 작품이 이렇다저렇다 평가할 것 없이 그냥 좋아하면 그 작품이 어떤건지 말해주고 취향이 맞는 것 같으면 같이 보자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너무 과도하다는게 어떤 점을 말하시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탄산충
    작성일
    17.11.06 10:58
    No. 23

    아ㅠㅠ댓글알림이 크라이님쪽으로 가는군요
    한단계 위에 달았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7.11.05 12:55
    No. 24

    신고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cry크라이
    작성일
    17.11.06 12:22
    No. 25

    아하하... 일단은 규정과 맞지 않는 글은 아니니까요.
    게다가 저와 일부 사람들이 그런거지, 추천글 보고 건너가서 잘 보고 계신 분들도 있기도 하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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