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을 한국인으로 봐야겠죠? 동양인으로서 한계치가 있으며 판타지설정이 없다면 기량으로 가야겠죠. 모 작품의 유x악은 개오버고 중헌인지 중량인지의 주인공은 판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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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앤디훅 같은 타입이 주인공이면 참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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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슬로우 스타터는 엄청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만화, 애니 더 파이팅 주인공 일보가 슬로우 스타터 에요 초반의 주인공 엄청 얻어터지고 나중에 이깁니다. 마지막에 키가 큰 사람을 발차기 위력 좋지만 약점이 펀치가 약해요 보완하자면 후 크 있다면 위력 올라가겠죠. 적이 방심한 사이 후 크(Hook) 날리며 좋겠죠.
슐츠는 가벼운 사람들보다 더 빠를 수가 없기 때문에 펀치가 강할 필요 없이 긴 리치로 견제만 해도 다가가다 맞게 되는데...그런 큰 체격도 드물지만 누구나 그렇게 견제가 잘 되는게 아니었는데 슐츠는 그게 되었던 점도 있습니다. 무리하게 다가가다 무너진 케이스가 한둘이 아니었고 정상급 선수 대부분이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ㄱ반다레이실바가 경기는 시원하게 잘했죠. 글쓸때도 실바처럼 좀 치우친 캐릭이 쓰기 쉬울겁니다.
한국인이라면 역시 김구선생이죠. 맨손의 파이터에 칼든 상대까지 때려 잡는 호쾌한 액션. 그리고 굽히지 않는 신념까지. 최고의 파이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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