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설정이 완전히 같진 않으나 유사한 소설이 있습니다. 바로 용병 블랙맘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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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다른데... 용병으로 남 밑에서 사는 것과 군주가 되어가는 군주물의 차이는 완전 다른데..장르가
보통 바닥 부터 시작 해서 황제가 되는 소설은 판타지로 구상하죠. 그게 더 쉽고 독자들이 또 선호 하니까요. 태생이 강 어쩌고 들어가면 독자들이 싫어함. 기존 영지물 판타지 아무리 잘 써도 사람들이 요즘 외면해서 한 몇년 이바닥은 현판물이 꽉 잡을거에요. 진짜 대체역사물 좋아하는 분 아니면은 나오기 힘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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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작은 용병인데요. 제목만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내용을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블랙맘바는 프랑스 외인부대에 들어갔지만 나중엔 홀로 아프리카에 독립된 왕국을 세웁니다. 스포가 더이상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그냥 첨부터 끝까지 용병일 하다 끝나는게 아닙니다.
님 말씀은 아는데요. 말이 왕이지 계속 용병 뛰잖아요. 블랙맘바도 다 봤는데...
엠파이어 오브 더 링이 초반 비슷한 흐름 입니다
특수능력 반지랑 신발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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