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안 갔으면 좋겠어요.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한국산 무기를 주면,

우크라이나가 남북 갈등을 만들려고,

러시아 영토안에 있는 북한군에게 쏴댈 거거든여. 

(영국에서 방어용으로 지원받은 미사일을 가장 먼저 러시아 영토에 쏴댄 것 처럼요. 영국과 러시아에 갈등이 생겨야 유럽이 나설거고, 전쟁이 확산될 수록 우크라이나에 좋으니 일부러 저런거죠.)

한국 무기에 북한군이 죽으면, 열받은 김정은이 서울과 경상도(원전이 밀집된)를 향해 핵 탄도미사일 50발을 고정시키고 ‘쏠까? 쏠까?’ 하게 될 가능성이 높겠죠..?

이게 우크라이나가 원하는 그림이에여.

남한 여론을 도발하려고 ai 조작영상 만드는 거 봐여.

젤린스키는 한국에 전쟁이 나서 좀 죽어줬으면 하는 거에요.

전쟁이 확산될 수록 자기들이 유리하니까.

유럽에서 부정부패 1, 2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요.

둘 다 썩은 놈들이에여.

大로스케와 小로스케의 싸움인 거져.

괜히 유럽이 우크라이나를 EU에 가입시켜주지 않는게 아니에여.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한국산 무기를 지원해주겠다고 하잖아요? 한국에 백해무익한 결정인데, 윤석열은 대체 왜 저러는 거죠?

설마 일부러 국가를 전쟁 직전으로 만들어 놓고 북한의 위협을 떠들면서 지지율 올리려고..?

...! 

[네발개발]

젤린스키 개새끼 입니다.
쌍놈의 새끼 그리고 병신같은 윤씨.

[시티후니]

트럼프의 공식적인 반대가 있어서 안될겁니다

[水流花開]

정부의 지도자가 떨어진 인기를 회복하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은 전쟁을 일으켜서 외부의 적을 만듦으로써 자국민을 단결시키는 것이고 러시아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젤렌스키도 좋은 사람은 아니죠. 이유가 어떻든 국민을 전쟁상황으로 내모는 것은 지도자로서 실격입니다. 전쟁이 나기 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했어야지요. 유럽은 우크라이나가 무너지면 바로 탐욕의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하겠지만, 우리는 무기를 보내서는 안됩니다. 외교의 줄타기를 잘 해서 나중에 러시아로부터도 이익을 얻어야 합니다.

[8walker]

북한이 아니라 러시아가 무섭죠. 그래도 인근 나라중에 가장 우리나라에게 호의적인 나라가 러시아였는데. 우리 기업들도 러시아에서 국민기업 대접받고 러시아 부자들도 한국에 의료쇼핑 관광 많이오고.. 아직까지는 나중에 관계회복이 가능한 상태인데 살상무기 주고 더 나가면 완전히 적대국으로 되어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