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무현 때는 자신감이었으면 문재인 때는 소통과 공감이 키워드였죠.(사실 안좋아함. 페미묻어서) 근데 이번 윤석열 대통령은 권위와 지배가 키워드입니다. 자신의 권위에 대드는 걸 안 좋아하는 사람이고, 자기 잘난맛으로 사시는 사람인데, 계속 반대하네요. 검사 특활비로 결제라인 안 거치고 자기들 마음대로 오마카세 사 먹으러 가야 하는 데 몇 백 억을 삭감하니 안 좋아할 만 하죠. 후배들 수사관 데리고 오마카세 소고기 먹으러 가야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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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미 검찰총장 시절 잔인하고 무도함이 드러났는데도 정파적 이익 때문에 지지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게 문제죠. 계급 체계에 길들여져 있는 검찰이나 경찰, 군인이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찬성: 2 | 반대: 1
두려운 밤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하...
찬성: 0 | 반대: 0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밤에도 잠을 못 이룰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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