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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31 치맥세잔
    작성일
    24.12.08 09:22
    No. 1

    노무현 때는 자신감이었으면
    문재인 때는 소통과 공감이 키워드였죠.(사실 안좋아함. 페미묻어서)
    근데 이번 윤석열 대통령은 권위와 지배가 키워드입니다.
    자신의 권위에 대드는 걸 안 좋아하는 사람이고, 자기 잘난맛으로 사시는 사람인데,
    계속 반대하네요.
    검사 특활비로 결제라인 안 거치고 자기들 마음대로 오마카세 사 먹으러 가야 하는 데 몇 백 억을 삭감하니 안 좋아할 만 하죠.
    후배들 수사관 데리고 오마카세 소고기 먹으러 가야 하는 데.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설중정인
    작성일
    24.12.08 15:59
    No. 2

    결코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미 검찰총장 시절 잔인하고 무도함이 드러났는데도 정파적 이익 때문에 지지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게 문제죠.
    계급 체계에 길들여져 있는 검찰이나 경찰, 군인이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4.12.08 14:27
    No. 3

    두려운 밤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설중정인
    작성일
    24.12.08 15:59
    No. 4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밤에도 잠을 못 이룰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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