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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공모자인 한덕수와 내란동조자인 한동훈에게 저 역시 제 주권을 사용하도록 허락한 적이 없습니다.

찬성: 9 | 반대: 3

진짜 없음ㅋㅋ 심지어 한동훈은 총선에 나오지도 않았고 걍 원외대표잖아요ㅋㅋ 아무도 한동훈은 뽑은 적도 없는데 진짜 어이가 없음

찬성: 8 | 반대: 1

대통령이 누군가에게 권력을 모두 이양할 수 있나요? 모두 당에서 알아서 한다면, 우선 봉급부터 반납해야죠.

찬성: 7 | 반대: 2

왜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가 참여하는지 모르겠네요 @_@;;;

찬성: 6 | 반대: 1

다음 대통령 선거에 나오기 위한 빌드업

찬성: 5 | 반대: 0

총리도 아닌 당대표가 나랏일 할려면 대통령 왜 필요한지?
국민과 헌법 무시하고 저런짓하는 놈 지지 시위하는 건 또 뭔지....
국회 투표에 참석률에 따라 월급도 깍아야 함.

찬성: 8 | 반대: 0

헌법 71조는,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통령의 ‘궐위’ 또는 ‘사고’의 범위가 쫌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겁니다.
탄핵사유가 있어 직무를 담당하기에 무리가 있는 대통령, 그리고 체포와 구속, 수사가 이 '사고'의 범위에 포함되는가? 에 대해 의견이 갈릴 수 있지요. 법이란 게 이현령비현령의 경우가 많습니다.

글고 당대표의 국정참여는? 대통령과 당대표의 '주례 회동'이나 '정례 모임' 같은... 전례가 있었습니다. 글고 당대표가 국정에 참여한다기 보다는, 정보교환과 참고의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1 | 반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