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탑 등반은 매 층마다 디테일과 난이도를 적절히 조절해서 보상도 납득가는걸로주고 해서 볼만했는데 요즘 탑등반은 그냥 양념수준...다들 같은탑 등반하나? 주인공만 다르고 같은탑올라가서 좋은보상받아 편하게 성장...이게 다 그 소설이 흥행하고부터 시작된거같음...하남자 탑등반 ㅋㅋ
딸각은 아직 질리지 않았지만, 나머지 본문에 쓴대로 한국, 일본, 미국, 러시아. 비슷한 내용의 반복이라.
일본, 미국, 러시아 등장할 순 있음. 근데 왜 이야기전개가 비슷한 가??
왜 항상 일본은 한국을 괴롭히고, 미국은 건너갈 나라이며, 러시아는..ㅋㅋ
디테일이 없음. 그러니 질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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