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이런 사람탈을 쓴 동물들을 보면 대체 어디서 가짜뉴스를 접하고 원소스가 어디진 궁금하긴 함. 다음 정권에서는 저런 원소스를 생성하는 곳을 찾아서 뿌리뽑기를. 각설하고 이런 인두겁을 쓴 동물들은 최소한의 사실관계 검증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이재명을 욕하고 미워해.. 논리로도 설득안되고 진실을 말해도 믿지않고... 그래서 신천지나 전광훈같은 사람탈을 쓴 악마들이 활개치는거겠지. 다음 정권에서는 관련법을 처벌수위 높게 제정해서 교묘한 거짓뉴스와 거짓말을 생성하고 확대하는 모든 악마보다 더한 인간말종들을 모두 잡아들여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함
어느정도 사회 지식이나 경제에 대한 관점도 있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정체성에 의해 표를 행사했다면 누구를 찍든 관여할 바가 아니죠.
문제는, 시체라도 그 당이면 찍는다는 아집에 뭉친 우민들 때문입니다.
부산에 사는데, 노인네들이애 99%가 그래요.
청년들 중장년층에서도 상당수가 그렇죠.
사회주의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종북좌파라며 싫다고 합니다.
지금 세상에 누가 북한을 추종한다고, 그게 말이 되는지도 상관안해요.
욕할거리가 그거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노인네들 도와주고 싶은 생각도 사라집니다.
말도 안통하고 자기네들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젊은이들의 미래를 망친다는 걸 전혀 몰라요.
혐오감까지 생길것 같아 슬프네요.
장르소설을 보면 종종 " 넌 선을 넘었어."란 (비슷한) 표현이 나오죠.
이 '선'이란 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아주 많은 상황들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 21세기 현 시점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때리고 국회에 무장한 병력을 투입하는 것은
과연 어떻게 볼 것인가? (* 아, 전제에 계엄 자체는 법에도 나와있는 규정인 만큼 현 시국이 대통령이 생각처럼 군대를 국회에 투입할 만큼 비상한 상황인가, 에 대한 생각도 해봐야겠죠.
물론 계엄이라도 군대를 국회에 투입해 난입한 것은 불법이란 법리적 해석도 아울러서.)
그래서
이런 사태를 "선을 넘었다."라고 판단하지 않는다면 과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선을 넘었다고 하는 건 어떤 것일까?에 대해서도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죠.
킬링필드 사태나 과거 우리나라의 불행한 역사처럼 많은 사람들이 죽고 피를 흘려야만 선을 넘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걸까? (아, 이것도 심지어 선을 넘지 않았다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도 분명 사실이죠. 그런 사람들 보기에는 국회에 병력 투입하고 계엄 때리는 것 정도는, 뭐 그 정도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테고요.)
결론적으로
세상에는 오만 사람들이 있기에, 오만 생각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시점, 이 시국에서 현 사태에 대해서는 국민적으로 대다수가 납득할 명확한 판단이 내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적, 법적으로다가)
그래야 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이 자칭타칭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블랙코미디 같은 불행한 사태가 다시 반복되지 않을 수가 있겠죠.
2찍한 사람들의 유일한 쓰임새는
한가지 뿐입니다
한강물에 들어가서 물고기 밥 되는거 말곤 업습니다.
2찍한 인간들에게 물어보죠
댁들은 보수라고 하지요 ??
보수가 그래서 군인들 양발값 삭제 합니까 ????
보수가 언제 국방비에 투자했는지 애기해보시죠 ??
보수라고 하면서 보라매 KF_21 생산 댓수 줄여버린건
어떻게 설명할꺼고요 ?????
자주국방 하자고하면 좌파이고 빨갱이입니까 ??
그래서 2찍한 댁들의 유일한 쓰임새가
한강물에 빠져 뒈지는거 말곤 없다고 하는겁니다.
참고로 KF-21 전투기의 개발과 생산댓수가 중요한 이유는
자국산 미사일 및 각종 무기개발및 수입 판매 등등
엄청난 이익이라서 각국이 수조원 수십조원 투자해가면서
개발하는겁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