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가 우는 소리는
찌르르르르 라던가 삐릿삐릿삐릿 이라던가
검을 휘두르는 소리는
쉬이이이익! 이라던가 스스스스슷~ 이라던가
옷이나 나뭇잎들이 부대끼는 소리를
촤라라라라락 하고 표현 하는 것 처럼
그런 표현을 글로 표현해서 써 넣나 궁금해서요
유치하다고 빼라는 사람도 있는데
써 넣는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해설적으로
풀벌레들이 시끄럽게 울어대었다.
신형을 날렸다.
검을 빠르게 휘둘렀다
등의 식으로만 표현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디 강호의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