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 찾는다길래 그래도 열심히 찾아서 알려줬더니. 댓글도 없고, 삭제해버렸네요. 핑프인지는 모르겠지만. 흠... 마음이 별로네요
어? 찾아주신 소설 맞다고 댓글 달았어요! 감사하다는 인사도 당연히 했고요. 그러고 그냥 놔두기 뭐해서 삭제했던 겁니다.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천재로 살지 않겠다, 덕분에 잘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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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쯤인가 댓글로 감사인사한뒤 오늘 낮인가 글 삭제했는데 못보신것 같아요. 암튼 감사했습니다^^
고생해서 찾은 건 아닌데요. 그래도 수고로움이 있었는데 삭제되서.. 기분 나쁜건 아니고요. 뭔가 이상한 마음이네요.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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