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금의 고구마도 용납 못한다는 게 요즘 기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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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유료 웹소설되기 전에 본 유저들은 계속 보는 팬이 되거나 다른 무료 웹소설로 찾아가는 것 같네요 근데 어째..작가님들은 사이다 전개는 고만고만하고 고구마 전개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 같달까 한술 더떠서 작품과 전혀 연관없는 고구마 프롤로그도 많은지라 초반부터 진입장벽이 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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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런 면에서는 바뀌지 않는 거 같아요. 그런 분들이 많아야 프로들이 먹고 살 수 있겠지요?
제목들을 보고있으면 요즘 트렌드가 짐작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목 짓는걸로만 시간을 보낼 수도 없는 것이고 작가님들도 대체로 인기를 얻을 쯤에 제목을 바꾸는 것 같고요 25년 이후로는 조금씩 장르가 개척된다는 느낌은 듭니다
다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연중한 이유를 분석해보니 주인공 성격에 문제있다는 댓글 보고 고쳐서 다시 연재하나봄...답답한 주인공보다 주도적이고 거침없는 주인공이 더 먀력있죠...이사람 분석글 자주 쓰는거보니 조만간 재밌는 글 쓰려고 준비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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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보류 중이고요 휴재한 작품도 아예 버릴 수는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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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안하고 완결까지 가주는 작가들 진짜 고마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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