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TTS에 의존해 글을 듣습니다.
근데 이번 업데이트에 구글 TTS로 바뀌었더군요.
근데, 이게 뭡니까..ㅠ
마치 2004년에 나온 유료 TTS 초기 프로그램보다
못 한 어눌한 구글 음성 발음은 이어폰으로 들으면
1분도 안 되서 구토가 나올 정도로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도저히 들을 수 가 없어요..ㅠ
직원 분들도 다 들어보고 업데이트 한 거죠?
지금은 구글 TTS가 이렇지만 다 계획이 있으신 거죠?
조만간 구글 읽기 업그레이드 되는 거죠?
이대로 이 TTS를 유지 하실 건 아니죠?
하...
제가 유일하게 문피아에 결제를 하는 건,
노X피아, X카오X페이지보다 TTS 듣기가
자연스러워서 였습니다.
제발... 읽기 TTS 이대로 방치하지 말아주세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업데이트 이후 소설을 못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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