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가 난걸로 착각하고 한참을 버벅이다 댓글달기 금지된 사실을 알고 어안벙벙 ~
혼자 실컷 웃다가 미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
정치소설을 하나 보고, 평소 즐겨보던 장르라 기분좋게 선작하고 출발함.
몇회나 보았을까?
독자를 닭대가리로 보는 듯, 너무 잘못된 부분들이 많아 지적질 발동(걍 웃고 넘어갈걸. ㅠ. )
수 회를 넘어가도 계속 틀린 내용들이 연재되길래, 댓글로 잘몬된 부분을 보는족족 지적하면서(너무 공격적이었나??) 작성 중인데,
갑자기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 뜸.
잉, 댓글 칸에 읽기만 가능하다네. ㅋㅋ. 미치 ~
즉각적인 대응에 감탄하면서, 대댓글로 반격했어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그래도, 아예 차단은 안하고 댓글쓰기만 금지시켜 다행인가?
문피아 독서중, 깜짝 놀란 하루!!!
크하하. 다이나믹 하행성!!!
반성해야겠지요? 강호제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미래를 보는 정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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