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4개중에 제글이 있을까요 부족함 달게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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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1화는 문장이 크게 문제없고 몰입은 되는 것 같네요 칼에 찔리는 잔인한 묘사가 나오고 미스터리, 스릴러, 귀신, 요괴 등 저의 취향에 안 맞는 것만 있어가지고요 그래서..2화 이후부터는 제대로 읽지 못하겠습니다 오컬트(귀신) 용어가 익숙하지가 않아서 읽기도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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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않은소재인걸 생각못했네요... 아마도 많인분들이 1화보고 장르때문에라도 더욱 거부감을 느낄수도있겠네요
실종 스토리가 나오는 것도 그렇고 분위기는 공포스러워 보입니다 작품 장르를 공포, 미스테리로 잡으면 어떨까 싶네요
1화제외하고는 요괴와대적하며 싸우는건데 공포,미스테리가 더 어울릴까요?
장르가 미스테리 느낌이 나구요 현대판타지로 장르를 분류했는데, 저는 퓨전 느낌이 더 납니다 현대판타지 장르들은 시스템, 현대물, 음악물, 탑등반물 같은 장르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도깨비들의왕> 작품은 그런 장르와 느낌이 다르니깐 말이죠 장르적 고민을 좀 해야될 것 같습니다 어떤 스토리로 나아가야 되냐보단 "내 작품에서 독자들이 볼만한 포인트가 무엇인가"로 잡는거죠 공포 분위기를 좋아하는 독자도 있긴한데, 마이너한 편입니다
참 애매했던것이 지금까지 제가 봐왔던게 나혼렙같은 이세계물 이여서 그걸 최대한 배제하고싶어서 시작해본것인데 어쩔수없이 마이너한쪽으로 쓰게 되는것같아요.
마이너로 갈 것이냐, 대중성으로 갈 것이냐는 가끔씩 논쟁이 있습니다 문피아 독자들은 대중성을 더 보는 것 같구요 본론을 말하자면,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 소재"가 여전히 인기 있습니다 그래서 마이너한 장르가 아무도 안 보는 건 아니지만 보는 사람들 비율은 적습니다 클리셰를 비트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조금과 많이의 차이일 뿐, 대다수의 작품들이 클리셰를 조금씩 비틀고 있죠 안 비틀면 식상하다고 욕을 먹긴하니깐요 그래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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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사람 개인적인 감상이니 의미를 두지 마세요 취향은 각자 다른거니까...완전 반대되는 취향의 사람에겐 의미없는 비평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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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 달리는 웹소설에 댓글이 달리는 장점 정도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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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론 취향이 안 맞는 작품은 댓글을 안 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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