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허 제가 아직 20대 초반인데 취향이 좀 올드하긴 합니다
제가 형제남매가 많은 편인데, 막내이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또래보단 올드한 감성을 영향 받았습니다
게임도 옛날 게임을 즐겨했었구요 임진록 등
아날로그 감성에도 좀 익숙합니다, 스마트폰도 늦은 시기에 만져봤고
저한테 사이트는 문피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문피아 작품들 계속 보고 있고
보면서 시간을 뺏긴 작품도 문피아에 있네요
네이버 시리즈는 탐방해봤는데
카테고리 분류가 문피아보다 폭이 좁아서 바로 나왔습니다
대역물, 판타지, 현판이 한 카테고리에 다 섞여있어서 어지럽달까
아.. 감평? 글을 여기다 올려주신다는 거였군요?
ㅋㅋ 재미 있네요.. 누가 내 글을 읽고 감상글도 써준다 하니...
크라카차차 님?
'젊은친구'라는 표현을 쓰시는거 보니 본인은 그 '젊은 친구' 에 속하지 않는다는 뉘앙스 인거 같은 데 맞나요?
중년이상일거 같으니 여기서 글 읽지 말고 네이버 시리지에서 글을 읽는게 좋겠다.
하지만 작품이 많아서 찾기는 힘들꺼다... 라는
뭐랄까? 약간 글에 비아냥의 느낌이 드는데..
맞나요?
그런데.. 본인도 '젊은친구'의 범주에 안드는데
왜 여기서 글을 읽고 있지요? ㅋㅋㅋ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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