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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9.21 09:00
    No. 1

    ㅎㅎ 초등학교 때 그거 기분 안좋죠. 아직까지 그거 정체를 모르겠음..
    학업 압박 높은 건 유교문화권의 특성, 나이 물어보고 하는 건 집단주의 문화권 국가의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편가르기야 세계 어디나 다 있는 것 같긴 하지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9.21 09:07
    No. 2

    최근 들어오시는 90년대 이후에 출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많이 다르더라구요. 깜짝깜짝 놀람. 연령으로 상하정하고 학/혈/지연으로 편가르기 하고 그런건 이제는 안하는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시역과의
    작성일
    19.09.21 09:11
    No. 3

    부모들이 편가르기 시키는걸 자주 봤는데.... 얘들도 따라하던데, 나이가 들면서 극복했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ck*****
    작성일
    19.09.21 10:35
    No. 4

    스승에 은혜? ㅗ ㅗ 쳐드세요
    다들 소싯적에 선생이라 불리는 개에게
    차별받은적 많으실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9.21 15:06
    No. 5

    보통 저런걸 이유없이 하는걸 본적은 없는데 이상한 선생님이네요.
    하지만 팀별로 경쟁하거나 할 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죠.
    늦게뽑힌 일부가 소외감이 들 순 있지만... 어차피 밸런스를 위해선 어떻게든 줄을 세워서 나눠야 하고, 게다가 학교에선 기본적으로 줄세워서 경쟁시키려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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