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칼국수를 오랫동안 끓여도 퍼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ㅋ

양념장에 껍질은 제외, 귤을 갈아서 넣는 것입니다.

이 양념장을 써서 칼국수를 오랫동안 끓여도 퍼지지 않습니다.

[견인불발]

보통 칼국수 면은 육수에 끓이지 않나요?
그 후에 양념장을 넣어 간을 맞추어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방법이 있으신가봐요.

[흔들릴때한잔]

건필하세요

[고룡생]

모두 마지막에 양념장을 넣죠. 끝일 때부토 양념장을 넣어 끓이면 더욱 깊은 맛이....
모두가 퍼질까봐 오래 안 끓이잖아요.

[부정]

중력분이 아니라 강력분으로 반죽해도 덜 퍼집니다.

[라라.]

면을 넣고 오래 끓일 필요가 있나요?

[푸른솔내음]

귤을 넣으면 맛이 이상할텐데 희한하네요.
육수에 채소 넣고(해물 추가하기도 하고) 끓이다가 어느 정도 끓으면
면 넣어서 익힌 후에 그릇에 담아 입맛에 따라 양념장 넣어 먹을텐데...
가게 따라서 면만 따로 삶아서 그릇에 담고 고명 올려서 육수만 부어 주는 곳도 있습니다.

[고룡생]

취향대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