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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31 견인불발
    작성일
    19.11.18 22:49
    No. 1

    보통 칼국수 면은 육수에 끓이지 않나요?
    그 후에 양념장을 넣어 간을 맞추어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방법이 있으신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9.11.18 23:15
    No. 2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9.11.18 23:40
    No. 3

    모두 마지막에 양념장을 넣죠. 끝일 때부토 양념장을 넣어 끓이면 더욱 깊은 맛이....
    모두가 퍼질까봐 오래 안 끓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9.11.18 23:55
    No. 4

    중력분이 아니라 강력분으로 반죽해도 덜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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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9.11.19 00:04
    No. 5

    면을 넣고 오래 끓일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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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19.11.19 03:04
    No. 6

    귤을 넣으면 맛이 이상할텐데 희한하네요.
    육수에 채소 넣고(해물 추가하기도 하고) 끓이다가 어느 정도 끓으면
    면 넣어서 익힌 후에 그릇에 담아 입맛에 따라 양념장 넣어 먹을텐데...
    가게 따라서 면만 따로 삶아서 그릇에 담고 고명 올려서 육수만 부어 주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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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9.11.19 12:01
    No. 7

    취향대로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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