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못 모여도 벌초는 해야죠. 근처 사시는 친척에게 돈을 주고 맡깁니다. 성묘는 가까이 사는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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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날 하러갑니다... 우린 5명이서 싹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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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멀고 그래서 재작년부터 업체에 맡겼는데 올해도 그래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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