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보이니 봤다가 초반 개연성이나 말도안되는 전개로 하차할때가 있는데
댓글에 지적이나 비판이 많은데도 꾸준히 순위가 높은걸 보면
이게 뒷내용이 진짜 재밌나? 봐야하나? 고민됩니다.
이런 작품이 한두개가 아니기도 하구요
여러분은 참고 보나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재밌어보이니 봤다가 초반 개연성이나 말도안되는 전개로 하차할때가 있는데
댓글에 지적이나 비판이 많은데도 꾸준히 순위가 높은걸 보면
이게 뒷내용이 진짜 재밌나? 봐야하나? 고민됩니다.
이런 작품이 한두개가 아니기도 하구요
여러분은 참고 보나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나요?
음 제일 대표적인 예가 전 SSS급 자살헌터 같은데요, 그 소설은 진짜 초반 살짝 어색하다가 유료화 이후에 각성해서 글 쓰시는데, 앞부분 너무 양판 같아서 포기하는 사람 많았어요. 저도 그랬구요. 그러다 어쩌다 카카오페이지에서 그 뒷부분부터 읽다가 빠져서 다시 읽고 있죠.
저는 중간 건너뛰면서 읽는건 싫어하는 성격이라, 님처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나마 카카오페이지는 전체댓글을 읽을 수 있다보니 선발대한테 얘기를 전해듣고 볼 수 있지만, 문피아는 댓글을 읽기 어려운 성격이 있어서 어디 물어볼 수도 없군요.... 저는 그래서 보통 리뷰 들을 찾아보는 편인데 리뷰도 없으면 선작만 남겨두고 나중에 다시 도전하는 경우가 많아요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