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취룡작가님이니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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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밋네요.. 취룡 작가님것 찾아서 읽어 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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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라노벨스러움이 딱 여기까지!면 좋겧고 전작들처럼 라노벤같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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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이분꺼 네개정도 읽었는데 판에 박힌듯 똑같네요. 주인공이 위기에 빠져도 전혀 위기 같지 않고 새로운 인물을 봐도 본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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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작도 다 찾아 읽을려고 했는데.. 이거 완결 날때까지는 전작들 않 읽어야 겠네요..^^ 감사요..
그냥 보이는 여자마다 족족 엮이는거만 그만했으면.....항상 초반 소재 재밌다가 패턴 똑같아지면서 중반 이후로 안보게 됨.
문피아에서 오래 계신 분들, 그리고 옛날부터 장르소설 읽으신 분들은 취룡 작가님하고 잘 안 맞는데 요즘 독자분들한테 그 분만큼 좋은 작가는 없죠ㅎㅎ 조회수가 말해주지요
제가 요즘 독자가 이니예요..ㅎㅎ 문피아 만들어진 해부터 보고 있고... 무협 입문은 금강님 풍운만장 한권 한권 나올때 그거 보면서 입문했어요.. 취룡님 글이 제 취양이 아니라서 않읽은거 같은데.. 이번 발할라사가는 어째 재미있더라구요..^^
금강님 풍운만장이 아마 88년인가 89년에 나왔을겁니다...ㅎ
취룡작가꺼는 믿고 거릅니다. 특유의 유치함을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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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만 비슷하게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뭔가 글이 생동감이 없고 글이 붕 뜬 느낌 + 글에 무게가 너무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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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한번 읽어보세요.. 볼만 해요.. 저도 라노벨은 그냥 거르는데.. 라노벨인줄 모르고 읽었는데 읽을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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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보다가....목에 걸린 가시 같아서...취향이 아닙니다
갑질 사이다에 지쳐서 더 재밌게 보이실 수도 있죠.. 생각보다 볼만하던데요 1위할만큼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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