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랑 전체적으로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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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비슷한 분이라니, 반갑군요! 그런 의미에서 저기에 없는 작품을 추천해주실 수는 없으신지...? 헤헤헤 (손을 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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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분의 1 이레귤러 <-- 이 소설 못 읽고 두번이나 거부하네요 편식하면 안 되는데.... 그냥 편식하고 싶어지는 작품 님들 좋아 하시나요 저는 프롤~ 1화까지는 짧게 쓰다가 점점히 내용 풍부해지는 것 좋아함 처음부터 무리하게 많이 쓰고 그다음화 할 때마다 그 분량만큼 써야하고 그러니까? 소설 내용 전부가 파악되니까? 재미없다고 느껴 지내요 소설는 반만 보여 주야지 왜 다보여주는지 모르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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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글의 목적과 작가의 의도에 따라 초반부가 다른 것일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세상에 글은 많고, 마이너한 취향이 아니라면야 읽고 싶은 것만 읽어도 충분합니다. 저는 길든 짧든 상관하지 않는 편이고요.
납골당은 진짜...읽으면서 감탄만 하게 되더라고요. 필력이 가히 최정상급이라고 느꼈습니다. 수준도 높고 재미도 엄청나고요. 무림 정종의 최상승 내공심법같은 느낌의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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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팬이라고 어딜가도 자랑스레 말할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대단한 솜씨죠. 게다가 작가님 자체도 재미있으신 분입니다. 크툴크툴하신 분이죠. 하하
피어클리벤의 금화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문피아에서도 연재중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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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년넘게 장르 소설 읽어오면서 원탑을 꼽으라고 한다면 망설임없이 납골당의 어린왕자를 꼽죠 정말 훌륭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하죠~ 저도 본받고 싶답니다.
와 저랑 진짜 비슷하네요. 써있는 작품들 중 60%이상이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는것들... 너와 같은 세계애서 보러가봅니다
좋은 글이에요~ 2부도 재밌게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납골당 재밌나보네...조아라 안한지 진짜 오래됐는데 해야하나
네x버라던가, 리디Books에도 있긴하지만, 역시 그 동네 노블에 있으니 한 번에 읽을 것이라면 그쪽이 낫죠. 후기도 그쪽에 있으니...
아 미친드립의 에든로벤이 없네요......안읽어보셨다면 한번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드립소설인데 의외로 탄탄한 기본설정이죠.....에든로벤의 마법사들
아! 추천을 고민했던 글이네요. 재밌게 읽긴 했는데 아직 끝까지 안 읽어서... 시간나는대로 마저 읽어볼 생각이랍니다.
12시1분 작가님이 인소의 법칙 쓰신 분 맞나요?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단서라고는 10여편으로 완결된 공포소설이었다는 것과 '12시 1분'이라는 제목, 지금은 습작이라는 것 정도밖에... 내용은 대략 이랬었죠. 졸업날, 마지막으로 담력 시험을 해보자는 제의가 나왔다. 마침 학교에는 12시 정각에 중앙 통로 가운데의 거울과 관련된 괴담이 있었고, 일부 학생들이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밤 12시에 학교로 모였다.
쪽지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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