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전 개인적으로는 비추. 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 사람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도덕성을 배제시킨 상태에서의 경쟁을 유발하는 식이던데, 인간의 도덕성 회복을 위해 힘썼던 공자가 보면 땅이 꺼져라 한숨하셨을 듯.. 욕심에 눈이 먼 사람들을 보고 자라는 애들은, 그걸 당연시, 일반화하며 자라서 결과적으로 사회를 더 어렵게 만들지는 않을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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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맞바꾸기엔, 인류가 쌓아온 도덕성의 가치는 결코 가볍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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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와 소사를 좋아하는 한사람인데 재미만 놓고 보면 재미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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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예능 프로로 도덕성이 거론되어야 한다면,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범죄물은 시청연령대를 막론하고 폐지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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