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언가 댓글을 달고 싶은 마음은 강하게 들지만, 딱히 뭘 써야 할까 고민하게 만드는 글은 오랫만이네요. 어찌할까 곰곰히 생각해보다 도망치기로 했습니다. [system] 토리다스는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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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평가 토리다스님이 댓글의 내용을 떠올릴 수 없다니 충격입니다. [system] 도주 실패!
3~4전 전인 것 같은데... 왜 하얀 가루가 올라진 그런 도너츠였어요. 무언가 인공합성보존료나 그런 감미료 등이 한계치를 넘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GMO으로 유명한 라아니.... 그래서 트라우마가 그런 류의 더너츠를 보면 절로 구역질 나는 느낌이...
장어나 비린 음식을 먹다가 못먹은 적은 있습니다만, 도너츠? 음? 뭐가 들어갔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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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치를 넘은 해로운 감미료나 합성 감미료 등이라고.... 미국의 프랜차이즈 음식은 전 믿지 않습니다. 홈쇼핑 물건(메이커든 비메이커든) 화면에 나오는 것과 많은 차이가 나는 것처럼.... 기획 상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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