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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7.09.27 02:52
    No. 1

    그래도 명색이 무협 사이트로 출발한 문피아인데, 이정도로 화제가 되지 못할 줄은 몰랐어요. 무협이란 장르 자체가 이미 저무는 추세로 접어든 건 알았지만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7.09.27 03:46
    No. 2

    정말 보석같은 작가님이신데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나니아
    작성일
    17.09.27 05:37
    No. 3

    정말 이름 높은 작가님이셨는데..무협의 몰락이 이렇게 크게 와닿는건 처음이였던거 같네요. 시장이며 시대가 많이 바뀌긴 바뀌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장강의 앞물결이 뒷물결에 밀려난다는 문장이 참 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로코코
    작성일
    17.09.27 10:26
    No. 4

    무협의 인기가 없는게 스토리의 발전이 없고 정체되고 규격화되서 인것 같네요 저도 재미있게 읽다가 스토리가 너무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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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제로비아
    작성일
    17.09.27 10:59
    No. 5

    저는 자랑이 아니지만 90년대 무협지 한 번도 안 읽어봤어요
    장경 작가님 잘 몰라요

    요즘 무협 소설는 시장에서 보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현재 10대나 20대가 판타지이나 현대, 게임 쪽으로만 읽고
    무협 소설는 아마 지루해서 그럴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50 건강합시다
    작성일
    17.09.27 14:02
    No. 6
  • 작성자
    Personacon FireArro..
    작성일
    17.09.27 14:57
    No. 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이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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