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쁘면 다 용서가 되~~~ !!!
누가 나에게 돌을 아무리 던져도, 이쁘면 페미니즘이 아니라 더 이상도 감수합니다.
(나도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싶다)
이쁘지 않으면? 누가 그럽디다. 사람도 아니라고.
* 조영남이가 그 나이에도 20대 아가씨랑 인터뷰(?)하는 와중에도 계속 껄덕대어
누군가가 '넘 밝힌다'고 지적하니
조영남이 편이 한 말. 그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니.
누군 밝혀도 자유로운 영혼이라 괜찮고
내가 그랬다간 그 자리에서 귀싸대기 맞았겠지.
세상은 본래 고르지 않다지만....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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