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아요. 그렇게 느껴지는 원인은 뭔지, 어떤부분이 어때서 어떻게 고쳐졌으면 좋겠는지, 상세하게 말해주면 작가가 납득하고 고치기도 쉬운데 말이죠 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작가도 독자도 윈윈하는건데 자신의 감정만을 배설하고 가버리는 독자들이 참 많은거같아요
찬성: 10 | 반대: 0
논리없는 비판뿐만 아니라 옹호도 불편하긴 매한가지입니다. `작가 하고싶은거 다해' 스타일의 쉴더들 또한 불편합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의 표본이에요. 그러니 비판과 옹호 모두 논리없음을 지양해야 됩니다.
찬성: 6 | 반대: 3
방금 다른 사람이 기분나쁠만한 대댓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옹호댓글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었죠. 반성했습니다. 예의를 지키지 않고 극협까지 동원했습니다. 진정하고 읽고나니 제 기부니가 나쁘더군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이거 맞아요 ㅋㅋ 아마 저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악플단다고는 생각도 안할듯
찬성: 4 | 반대: 0
논리적으로나 인의적으로나 맞는 말씀이긴 한데 좀 닳아지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매우 공감가는 글입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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