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휴; 뭐지; 무섭네요;
찬성: 1 | 반대: 0
와 진짜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공감능력도 없나, 어떻게 상을 당한 사람들한테 저럴 수가 있지?
뭔가 싶어 봤는데 명백한 사유지를 가지고 권리행사를 한 것도 아니군요. 뭐 이런 거지같은 인간들이...
옛날 녹림에선 통행료(買路錢이라고 함) 요구할 때 나무판을 두드리며 노래를 불렀다고 하네요. 노래도 없이 무작정 돈을 요구했다니 녹림 강도보다 못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저 뉴스보고 놀랐죠. 현대판 녹림
그런데 부여군이면 ㅇㅅㅇ!?
무섭. 녹림이 아니라 개방인데요 아부지한테 물어보니 옛날 거지들이 상가에 찾아가 밥을 주지 않으면 깽판을 부렸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저 양반들은 강호의 도의도 없네요
이런 말도 안 되는 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튀어나오는 걸 보면... 정말 말세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아치 천지네요
상을 당한 사람들에게 몹쓸 짓을 저지른 범죄 마을이네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