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런 댓글에 기분 상해할 것 같진 않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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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설은 매 회차마다 저런댓글로만 달아놨으니 약간의 압박감이 있을수는 있겠죠 추신 작가의말에 자기가 솔로라고밝히 xx자까님작품엔 죽었다깨어나도 안생기고 골방에서 죽을때까지 연참하란 댓글 몇번 남긴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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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상상해써... 특히 거북묶기는... 무섭...
무서우시면 3대마약에 손대세요... 회색마약,분홍마약,백색마약 저거에 빠지시면 옆에있는 여친이 오징어로 보여서 오타쿠의길을 걷게 된다죠...
작가에게 있어 거북묶기란?
비밀이죠
어 상상해버렸다 나 거북묶기 안됨 돼지라
피아노줄이라고해서 강선와이어로 거붂묶기하면 꿈틀거릴때마다 와이어가 살을 파고둘어서 사람 잡을수도 있죠 이론상으론 적당한길이의 피아노줄을 사람목에 두바퀴정도 감은뒤 스피드와 힘을 이용하면 참수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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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묶기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고 지금 알았네요.... 달님 그르지마여.... 통조림 댓글은 좋지만 거북묶기는 무서어.... 글써라 노예는 좋습니다..... 헤헤헿ㅎ
나온지 20년쯤된 만화중 점핑이던가?굿모닝티처던가? 만화보면 중간권쯤에 주인공이 여자랑 영화를 보러 가는데 영화내용이 편집자가 만화가를 끈으로 묶은후에 채찍질을 하면 만화가가 입으로 원고를 뱉어내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걸 패러디해서 거북묶기 한다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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