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년 수능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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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봉인하시는 겁니다...( ㅅ)
...... 11일간 제게 맡기십시오.
이미 우울과 동요는 그 얇은 겉옷을 제게 찢기었습니다.
피어싱의 구소님....'ㅂ' 그중 5일은 저에게 맡기도록해주세요...
축하합니다! 당신의 수능은 376일 남았습니다!(도망친다)
[덥썩!] 어딜가십니까 [담배]
아아... 위 도서들과 함께 언어영역 대비를? [퍼억] 가가맬님은 잠시 저 좀 봅시다~ ^^
.........이미 가가맬은 도망치고 없답니다 ^_^~(응?)
가가맬님 여기에 스머프가 있는데 안오실거에요?[낚..시?]
...........도란곤에게 부탁해야지! 소드맛스타나~ 랄랄라라라라라~랄랄랄랄랄라~
두 분, 우리 11일 후부터 한번 친해져봅시다 ^^ [빠드득] 물론 잠적하면 376일 후로 계산하시길 ㅎㅎ
오오...!! 수험생의 엄청난 살기가 느껴진다....ㄷㄷ!!
~_~;; 아마 대박 나셔서 만세를 부르게 되실 겁니다! (.....10년전 수리영역 23점 받다가 찍기로 72점 받으신 가가맬 갠또맛스타가 드리는 행운~)
일단..책을 멀리하셔야...( ㅅ)
뭐 그냥 괜찮을 겁니다. [방관]
대..대단하시군요..한번에 지르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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