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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
19.04.22 16:06
조회
519
저는 상상도 못 했는데 터키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우리나라가 했던 거면 본인들도 할 수 있다!식의 생각을 하던데 좀 어이가 없네요. 태국처럼 우물 안의 지역강국이라 현실을 모른다고 하기에는 중동에선 사우디 uae한테 밀리고 유럽에선 그냥 밑바닥 국가라서 현실을 모를 수가 없을 거 같은데 참.....

이번에 흑표 전차나 k9자주포 사간 다음에 자기들 국산 무기라고 주장하는 거야 우리나라도 많이 했던 거니까 이해는 한다만 한국이 kfx 4세대전차 프로젝트 한다고 본인들도 한다고 해놓고 도저히 감당 못 하겠으니 한국 태극마크도 안 지우고 tfx 계획이라고 복사 붙여넣기 한 걸 보니 웃겨죽겠네요 ㅎㅎ....


Comment ' 10

  • 작성자
    Lv.12 걓디
    작성일
    19.04.22 16:12
    No. 1

    터키에 직접 갔을때 느낀 점은 얘네가 오스만 시절 추억에 흠뻑 빠져있구나 정도였었습니다. 물론 한국인에 대한 대우는 나쁘지 않지만.. 국가 간에 감정은 잘 모르겠네요.

    일단 국민성 자체가 너도 나도 모두가 형제! 라는 느낌이라 친해지는 건 굉장히 편했어요. 덕분에 이야기도 다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고, 굉장히 재밌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어떤 노인분은 6.25에 참전했던 걸 자랑스럽게 여기기도 하고, 한국이 이만큼 발전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고 하더라구요. 또 한번은 한국인이라고 그러니 박구네! 김종운! 하던 아저씨도 있었고, 며칠 체류하면서 같은 마트 가니까 포스기 고장났다고 하이파이브 하자면서 반대편꺼 이용하라던 아저씨랑...ㅋㅋ

    전 터키 다녀와서 양고기 빼고 큰 호감을 받았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9.04.22 16:18
    No. 2

    맞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터키사람들 자체는 좋아합니다. 여행 갔을 때 가장 편했던 사람들이 터키 스페인 사람들이였어요. 그런데 몇년 전부터 언론에서 한국이 언급되기 시작하면서 터키에서 한국 까내리는 말들이 자꾸 보여서 좀 안타깝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4.22 20:27
    No. 3

    허세가 좀 있는가 보군요.
    국뽕도 좀 있고...

    그래도 역사적으로 터키가 자부심은 있는거겠죠.
    그쪽이 이라크와 함께 중동의 중심이었던게 사실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9.04.22 21:44
    No. 4

    본인들이 로마의 후예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으니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9.04.22 23:12
    No. 5

    터키사람 일부겠죠. 우리도 중국 만만하게 보고 일본 만만하게 보는데 걔네들 심정이 딱 영점일님 같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4.23 05:08
    No. 6

    터키가 우리나라를 무시한다니,,,그건 아닌것 같고 태생이 거짓말을 잘하는?
    아~허세가 심한 나라인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요.
    이 곳에도 터키사람이 아주 많이, 정말 많이 살고 있고, 난민이 들어오기 전에는 3D업종은 대부분 터키사람들이 많이 했었어요,,지금도 많이 하고 있고요,
    터키수도가 앙카라이고 이스탄불은 제2의 도시인데요,,터키 쪽 통계에 따르면 베를린에 사는 터키 사람이 이스탄불에 사는 터키사람보다 많다고 하네요,
    얼마나 많으면 독일에 축구 대표가 터키출신이 많아지면서(대표적으로 지금은 관둔 외질) 전차군단이라 불리다가 지금은 수입전차라고 이야기 하거든요,
    이곳에서는 누가 사기를 당했다거나 돈을 강탈 당했다고 하면, 독일사람 아니고 터키사람 아니냐고 물어봐요,,,그정도로 인식이 안좋고 한국 어머니들은 터키 아이들이 많은 학군 쪽으로는 집도 안 얻는 사람이 많아요..
    제가 이곳에 처음와서 한인마트도 모르고 할때 쌀을 살려면 터키마트를 가야했는데,,이상하게 마트주인이 계산 할 때랑 직원이 계산 할때가 다른거에요,,
    그래서 똑같은 물건을 구입하고 비교를 해봤는데 제 느낌이 맞았더라구요,,,
    작심을 하고 가서 직원이 계산할 때 영수증을 달라고 했더니 영수증을 안줄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눈에 힘을 주고 달라고 하니까 줬는데,,,
    제 전사람이 산 물건을 찍은 영수증에 제가 산물건을 계속 찍어서 합계를 해서 받았더라구요,
    자그마치9유로를 더 받을려고 했던거였는데,,,
    이정도면 여긴 경찰부르거든요,,얼굴 표정이 보니까 죽을 것 같은 얼굴 미안하다고 몇번을 말을해서 용서했지만,, 정말 싫더라구요,

    터키 사람 대부분이 여성은 머리에 히잡을 두르고 다니는 이슬람인데,,,여성분들은 부지런하고 좋은 분들이 많은데,,,터키 남자분들은 좀,,,같이 있으면 남자들은 나의 형제여,,하면서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친한 척 하지만,,속은 까만사람이 대부분이죠,, 이러면 안되는데,,,제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지만,,당한게 좀 있다보니....마트 사건 말고도 자동차에 엔진오일 넣을 때도 문제가 생긴적이 있어서요,,여하튼,,자잘한 일들에서 터키사람을 몇번 겪고나니 별로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더라구요,,

    유럽 연합에도 가입하고 싶어서 계속 가입의사의 가부를 의제로 올려 왔는데,,,유럽의회가 유럽연합 가입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올해 의결했어요,,
    이유는 인권탄압.독재입니다,,
    이런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무시한다니...그건 아닐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보싸바로크
    작성일
    19.04.23 08:39
    No. 7

    미국에서 사는데요. 터키를 비롯한 무슬림들 양아치 맞고요. 거기 플러스 거지근성이 인도, 파키들. 이들에 비하면 중국인들은 좀 귀여워 보인달까요. 흑인들도 뭐 알다시피고. 아, 저 인종차별자 아닙니다. 인종구별잡니다 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4.23 09:09
    No. 8

    인터넷에선 동남아애들도 우리 나라 무시하는데요 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CENSORED
    작성일
    19.04.23 10:54
    No. 9

    터키는 형제의 나라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4.23 20:32
    No. 10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마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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