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정한 용기는 힘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나설 줄 아는 것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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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모함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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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사상, 생각, 상황에 따라 실제 무모함일지 용기일지 달라질듯요ㅋㅋ 적어도 소설 속에선 말이죠. 현실은... 잘 모르겠네요. 약자가 현실에서 사이다를 주는 상황은 많이 본 적이 없어서...
그렇군요...
이경영 작가의 그라니트 : 용들의 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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