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다: 쓰이다의 준말. 씌여 같은거 안됨
돼: 되어의 준말.
띄다: 띄우다 혹은 뜨이다의 준말. 눈에 뛰어, 푸른 빛을 뛰었다. 같은거 안됨
신채>신체
안게>안개
그래도 요즘은 맞춤법 검사기의 힘인지, 작가님들이 신경을 써서인지 아니면 제가 못봐서인지, '검을 휘둘려서 적의 배였다.' 수준의 비문이나 오타는 안보이는 듯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씌다: 쓰이다의 준말. 씌여 같은거 안됨
돼: 되어의 준말.
띄다: 띄우다 혹은 뜨이다의 준말. 눈에 뛰어, 푸른 빛을 뛰었다. 같은거 안됨
신채>신체
안게>안개
그래도 요즘은 맞춤법 검사기의 힘인지, 작가님들이 신경을 써서인지 아니면 제가 못봐서인지, '검을 휘둘려서 적의 배였다.' 수준의 비문이나 오타는 안보이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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