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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6.05 17:40
    No. 1

    드리다, 들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데르데르곰
    작성일
    19.06.05 17:52
    No. 2

    오타는 매일 연재하는 고충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어서 예전에는 가끔 알려드렸고, 지금은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데 계속 틀리는 비문은 보기 괴롭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6.05 19:01
    No. 3

    아래한글 맞춤법검사를 작가들도 거의 쓰는 이유죠. 아마 위의 예시마저 틀리는 경우는 아예 아래한글 자체를 안쓰는 경우 같습니다. 아래한글로 쓰다 보면 틀린단어는 밑줄 쫙 쳐지기 때문에 글을 쓰다가도 신경이 많이 쓰여서 오타를 놔두는게 더 스트레스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단조강철
    작성일
    19.06.06 00:33
    No. 4

    저의경우 스맛폰으로 쓰는바람에 초반에 오타랑 비문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중에 맞춤법검사기 어플을 써서 좀 나아졌지만요. 글쓰기어플중 자동 맞춤법 감사기능이 되는게 있다면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견인불발
    작성일
    19.06.06 21:27
    No. 5

    단판, 담판 / 하릴없다, 할 일 없다 / 묵다, 묶다... 유료 연재글에서 이런 틀린 표현을 보면, 저는 작가보다 출판사 편집부 혹은 에이전트 쪽에 눈길이 가더군요. 오타나 비문을 걸러내는 것 역시 그들의 중요한 일중 하나인데 왜 이걸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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