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댓글이라... 생각하니 1년전 제가 떠오릅니다.
멘탈이 유리멘탈이었던 때, 멘탈이 터져버려 작품 몇개 해먹었죠.
댓글에 대한 대처법이라고 할까요?
욕설은 지운다, 설정에 관해 작품에 관해 말씀하시는 독자분들도 계신데 그건 이해 시키려고 드면 싸움 돼요, 그러니 저같은 경우는 작품을 한번 더 돌아봅니다.
뭐가 이상한지... 그리고 이상이 없으면 무시, 아니면 이러이러하다, 아니면 잘못된 것은 인정을 합니다.
1화부터 20화까지 시간은 5년인데 작가님은 6년이라 햇어요. 이런 경우는 작가의 계산착오죠.
그리고 감사한 댓글이 얼마나 많은데요.
잘 봤어요, 추천누루고 갑니다, 연참각이다, 연참해주세요, 재밌어요, 멋죠, 제취향이네여 등등.
댓글에 연연하는 작가는 제생각에는 민감하신 분이거나 초보작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뭐 저도 초보작가이긴 하지만...
순전히 제생각입니다.^^
파이팅 하세여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