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쪽에 관련된 자료는 우선,
1, 평론, 논문 자료 - 근데 장르소설, 그것도 겜판, 그것도 이제는 그냥 퓨전판타지겜판이 된 소설 시장을 토대로 뿌리를 거슬러올라가 평론이나 논문을 쓸 용자가 있을지는 의문이죠.
2. 아마추어 마니아적 취미활동- 마니아라고 무시할 게 아니라, 때로는 이런 서브컬처 문화에서는 그 마니아들이 꽤나 흥미로운 자료들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요즘 같이 먹고 살기 바쁜 상황에서 단순히 읽고 소비하는 장르소설 시장, 그 중에서도 겜판을 대상으로 저런 귀찮은 자료조사와 분석을 할 용자가 있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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