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썩은 사과 하나가 통 안의 모든 사과를 망침에, 통을 열고 사과를 살피어 썩은 사과를 찾자하는 이를, 썩은 사과도 사과라며 그냥 두라고, 선량한 이를 탓하는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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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사의 성과와 사회적인 평판, 종업원에 대한 처우와 그들의 평균 만족도, 고객들의 만족도.. 이런것을 같이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저 문구하나로 회사를 판단할건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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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사과와 울퉁불퉁한 사과를 구분 못하는 농부가 농사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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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실제로 잘나가고 있으니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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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 저 애들은 10년동안 쌓아 온 타입문 팬들의 힘으로 장사하는 주제에 자기들이 게임 잘 만들어서 흥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애들이니까 진지하게 상대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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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나오고 타입문 작품 자체가 이상해진것 같습니다... 페이트 아포크리파나 엑스트라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사공이 너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다가 이제는 허공을 기는 느낌입니다. 나스의 월드가 점점 이상햐져가고 있어요....
직원들에 대한 복지와 연봉, 만족도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잘 대해줘도 조직내에 불평하는 사람은 늘 나오거든요. 단순히 저 문구 하나로 판단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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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치후진국다운 발상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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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예를 들면 mbc 경우 조직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옳은 것인지 발전을 위해 파업을 하며 조직의 잘못된점을 고치려 하는 사람들이 옳은 것인지?
조직의 장이 잘못된 점을 알고서 시정하려 노력 중이나? 아니면 잘못된 점을 알지 못하고 있느냐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시정하려 노력 중이면 위 내용처럼 '썩은 사과'이고, 알지 못하면 '개혁론자'들만 폐기하고선 곧 문 닫겠지요.
사원이 썩은 사과라면 기껏해야 주위 사과 3-4개 상하게 할뿐이고.. 회사 CEO가 썩은 사과라면 본문처럼 통안의 모든 사과를 망치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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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일부러 거부감이 느껴지는 문구를 적어둔 거 같은데요? 천재보다 사회성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저런 문구를 붙여두면 조직생활을 못하는 사람이나 독불장군 같은 사람들은 저 회사를 기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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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직접 저런 문구를 썼을 리는 없고, 인사과 정도일 텐데, 아주 패기가 느껴지네요. 우와.. 괄호 처진 거 봐. 왠지 느낌상 여성분이 썼을 거 같아요.
삼성이랑 똑같은 기업문화 시스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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