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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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타 플랫폼에 비교를 합니까? 타 플랫폼보다
대처수준이 높은것을 찾을게 아니라 현시점에 맟는
대처방법을 찾고있는지를 따지는게 맞는거지
옆 중소기업은 20시간 근무시키는데
우리는 16시간만 시키니까 우리는 좋은기업이네
합니까? 과거 분위기 이야기를 하는건 연중에대해
성토하는 분위기 자체가 탑메 전 까지만해도
디펜스가 상당했기에 하는말입니다. 그리고
문피아가 우월적인지위를 이용해서 타플렛폼과
다른 제재를 한다고 한다면 그대상이 모든작가입니까?
그냥 성실하게 자기가 정한 연재일에 연재하고
뭔일있으면 공지띠워서 양해구하면서 꾸준히
연재하는분들은 아무런 상관없는거 아닙니까?
결국 자기할일 못하는 계약된 사람 제재한다는건데
왜 꼭 타플렛폼을 비교합니까? 만약 문피아가
제재해서 그방법이 좋다고 타플렛폼이 따라하면
어쩌실겁니까?
문피아가 거대플랫폼이라도 그냥 서로 계약해서
작가가 잘쓰면 서로 윈윈 하는 관계인데 무슨
갑을 타령입니까? 크다고 다 갑이 아닙니다.
문피아 아무도 모를 무료작 작가지망생 고작20편
올린 그런게시판도 안지우고 있는곳입니다.
실제로 갑을 관계라니요?
유료화 하고나서도 실제로 연중작가 댓글로
금강님이 디펜스치면서 고무림시절운영하다
네이버나 카카오같은곳에서 거대 플랫폼등장에
빠져나가서 강호정담도 조용해진겁니다.
적어도 휴재없이 한달이상 유료연중작 작가상태만
공지로 올려줬어도 불만도가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껍니다.
이분 전적으로 개인의 측면에서 주관적인 생각만을 하시면서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 무서운분..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그에 일일연재방식으로 연재하는 '연재작가'의 개념이 있는이상, 언제나 늘 플랫폼은 '갑' 입니다. 작가가 일매출 억을 찍어도 을이죠. 그래서 갑을병정의 지위가 나뉘고, 그 지위를 누를만큼의 가치를 지닌 측을 지칭할때 '슈퍼X'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그렇기에 문피아는 당연히 '갑'입니다. 작가앞에선요.
자, 그리고 왜 갑질이 되느냐.
작가입장에선 본인이 연중을 하건, 월간연재를 하건 문피아가 그것을 이유로 정산을 하지 않는건 법에 저촉되는 행윕니다. 지금까지는 약관으로 제한하고있었으니, 플랫폼의 지위를 이용한 갑질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연재소설을 연재하다가 주기를 맞추지 못하고 연재가 지연, 중단된다면 그 연재본의 가치의 지급을 유예해야한다는 법률이 없기때문에요.
머릿속에서 '이건 당연해' 하고 생각한다고 그게 진리가 되진 않습니다.
네이버나 카카오의 기다리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시스템또한 플랫폼의 갑질에 해당합니다. 플랫폼으로써는 보다 많은 상시이용자를 유지하기위해 채택한 시스템인데, 이로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모두 작가에게 전가하기 때문이죠.
뭘 좀 알아보고... 휴...
근거 없이 말했겠어요?
전에 정담에도 플랫폼 연중 비율 통계 자료 올라왔었습니다.
설마 문피아 작품들이 다른 플랫폼에 올라오는걸 모르고 말하겠습니까?
문피아와 조아라가 1차 연재처다 보니 유료 되기 전에 연중하는 작품이 많아서 그렇지
유료작의 연중은 카페가 훨신 높습니다.
(연중 비율에 무료 작품을 넣지는 않죠. 습작이니까요. 아무나 올릴 수 있는 문피아나 조아라와 2차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단순 연중 비율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는 당연히 네이버와 카페의 연중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문피아에서 연중하는 작품은 그쪽에서도 연중을하고, 추가로 네이버나 카페에서 독점으로 연재하는 작품과 오또쿠와 기다무에서 연재하는 작품의 연중이 더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문피아에 올린 작품들은 선독점이 풀리면 네이버, 카페, 리디북스, 조아라 등에 올려서
외부 유통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기다무나 카페 독점작들은 양극화가 심해서 아래쪽에 있는 작품은 그냥 묻혀 있다가 끝납니다.
이런 게시판이 존재하는건 문피아 뿐이거든요. 실시간으로 관리, 삭제되지도 않고.
네이버와 카카오는 실상 2차플랫폼으로 봐야하고, 문피아, 조아라등과 같은 1차와는 차이가 있다는걸 모르거나, 편할대로 부분인정하기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납니다.
사실 게시판에 글쓰는사람들 문피아에서 무료보고 네이버카카오에서 공짜캐시 더주는 혜택보고 유료만 옮기는사람이 태반이라봐도 무방하거든요.
이 사람들은 작가의 수익, 정산시스템이 어떠한가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캐시충전이벤트나 온갖 자질구레한 혜택을 왜 소비자들에게 더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가로 그 플랫폼의 독자/작가 친화도를 구분하는사람들인지라 어떠한 말에도 소용이 없습니다.
소비자는 그저 스스로가 받는 혜택을 우선시하는게 맞기도 하구요.
프로불편러의 갑질행태는 어제오늘일이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들은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우주가 돌길 원하기 때문이죠. 해석과 타협의 여지 없이 말예요.
옛날 이야기를 비교하는건 말이 안돼죠. 대리점이나 판무가 거의 안팔리고 있었던 상황 때문에 작가들을 위한 유료화 시스템이 생겼죠. 무료작가들이 글을 올릴지 안올리지 자유인거지 유료 작가들은 아니여야 하죠.
돈을 받는 순간 그사람들은 프로가 되야 하는게 맞는거에요. 하다못해 알바도 하루 못나오면 잘리거나 아니면 미리 연락을 하는데. 그냥 연락도 없이 잠수 탈수있고 심지어 몇개월 쉬다가 정 안되겠으면 아이디 새로운거 파서 작품연재 까지 가능하다? 얼마나 웃긴거에요. 지금 아이디를 새로파서 정산 받아가는 작가들이 있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그걸 가능하게 해놓은 문피아가 웃기다는거에요. 최소한 ip밴이라도 하던가 아무런 제재 조치가 없고 소통조차 없는게 말이 되나요? 탑매니저를 예로 들어볼까요? 잠수 여러번에 조금 있다가 쓰겠다고 한지 6개월이에요. 그사이에 작가나 문피아나 따로 연락이 있었나요? 그냥 "힘쓰고 있어요" 마법의 문장이네요. 그거 하나면 아무런 말도 못하게 만들어버리게. 그동안 수차례 잠수에도 믿었던 독자들이 프로불편러이고 갑질이고 음모론자에요?. 저는 저정도로 뻔뻔한 작가들이면 네 그냥 아이디 새로파서 연재도 충분히 할거 같은데요?? 왜냐? 기존 아이디로는 욕만 먹을테니깐.
연중작가들이 책임감 없는 쓰레기들도 맞고 거기에 맞춰 변화할 생각조차 없는 플랫폼들도 그냥 돈만 받아먹으면 자기 할일 끝이라는 마인드도 문제 같은데요. 유료화했고 거기서 상당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도 진화해야죠. 판무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 뭡니까? 저는 무단연중과 소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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