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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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멘!
명절 덕분에 얼굴에 추파춥스가 몇개 붙어서 자제중입니다
ㄷㄷㄷㄷ 깨끗이 처리되어야 할텐데요.
치킨무가 설파하노니 "치느님께서 이르시길 삶은 닭이요. 닭은 곧 삶이라 하셨으니, 삶이 그대로 있은 즉 닭이 었을 뿐이나, 삶이 튀겨지고 어려움을 당하매 더욱 단단해지고 향이 아름답나니, 보라. 이 어찌 경건하지 않으리요." 하더라. -치킨무 행전 3절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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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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