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 모두의 꿈은 졸부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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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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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이 회귀한다면 그 자체로 축복이겠죠 아마
-_-;;
'ㅅ' 주식선점을 하는 것이옵니다ㅎㅎ
회귀자의 나이와 시기가 문제겠네요.
해볼껄 하는 일들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 아닐까요?
아, 네 그래서 이전 삶보다 조금 나아질 수 있다는 거지요.
점쟁이가 되어 있겠죠. "한국은 1997년에 IMF 외환위기가 와요." "한보철강이랑 대우그룹 쓰러진다니까." "이번 대통령은 이 사람이닷!" 그러다가 MB때 혹세무민의 죄로, 미네르바처럼 구속되고...(...)..
오옷. 그런 방법이.
유년 시절로 돌아간다면 일단 부모님을 설득해서 생활비 이외 모든 수입을 네이버 주식 사라고 한 후, 00년 중후반 들어서 팔게 하고 이번엔 삼성전자 주식을...
주식해서 돈 모으고 이후 땅을 삽니다.
저같음 대박칠 영화에 투자하겠습니다. 경제에 관심이 없었던 일반인이라도 어떤 영화가 히트치는지는 보통 기억을 하니까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을거 같네요.
저라면 비트코인 사둘듯 해요 7년전 피자 한판 사먹을정도의 코인이, 7년위 120억원으로...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봤자 큰 흐름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 남들처럼 먹으며 적당히 이름있는 기업들에만 투자해도... 미래의 상식만 가지고도 몇 배 불리는건 껌이죠. 대비하지 않고 떨어진다면 거부는 힘들더라도. 내집 한 채. 한 가족 먹여살리는 유복한 삶 정도야 충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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