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뒷일이 힘듭니다.. 뿌려놨는데 회수할 방법이 안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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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스토리군요 ㅜ.ㅜ
인생이 힘들어요;; 글은 써야 하는데 시간이 안나.... ㅠ.ㅠ
ㅠ..ㅠ 애빠의 삶이란 ㅠ..ㅠ 허어엉
전 애들 대사가 많아서 대사 쓰는 게 좀 힘드네요. 특히 여자들 ;;;
찬성: 1 | 반대: 0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한때 그게 고민이 될 뻔 했는데요. 장르팬 대부분은 특히 남성향이 강한 문피아는 대게 독자가 남자임 여자 대사 모르는 것은 작가나 독자나 똑같음요. 그 반대로 여성향 소설 보니까는 남자들 대사나 성격이 완전 풀게이스럽던데요 설정은 완전 상마초인데도... -_- 그래서 여캐는 크게 신경 안씀 으헤. 으헤.
찬성: 1 | 반대: 2
글 쓰는게 점점 재미없어지는게제일 힘들더군요.
아, 그 이유가 가장 크죠 ㅠ..ㅠ
전 영원한 퇴고요.
크윽 퇴고도 힘들죠. 주물주물
댓글이 힘듭니다. 멘탈이 유리멘탈이라..
그것도 힘들죠.
저도 스토리....
스토리 힘들죠 ㅜ.ㅜ
특히 프롤로그!! 이야기 어떤 식으로 진행하고 설정은 어떻게 짜야겠다고 다 생각해도 프롤로그가 안 써져서 글을 시작하질 못해요... 써도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다 지우고 다시 쓰고...반복..
그렇죠. 프롤로그가 아무래도 첫단추인데 ㅜ.ㅜ 제목이 무난해도 첫편이 본문보다 비교족 짧은 서장이 안 읽히게 쓰면 ㅠ..ㅠ
제목 정하기가...
크윽 네이밍센스 없는 저도 공감합니다.
내 글이 재미가 없어질 때랑 집중하는거요ㅜㅜ 글쓸때 딴짓을 많이하게되요
쓰다보면 힘빠지죠.
뭐니뭐니해도 스토리가 힘듭니다. 그 다음은 문장이 안 떠오를때
그렇죠. ㅜ.ㅜ 그게 가장 크죠 엉엉 껑껑
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조회수와 추천수를 보는 순간ㅠㅠ
전 글쓰는 자체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모든 작가님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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