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의 숙명입니다. 쿨럭;;
찬성: 1 | 반대: 0
ㅋ그렇죠?ㅋ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버튼이 없는게 아쉽군요 ㅋㅋㅋㅋ
두 번... 아마 마음으로는 스무 번은 넘을 것입니다.ㅋ
갑자기 명치로 공감타가 슥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그 말도 공감!!ㅋ
그럼 연재를 하셔야겠군요.ㅎㅎ 힘내십시오.^^/
연재 안 하면... 하루의 의미가 없습니다...ㅠ.ㅠ
두 번만 들어오신다니 작가님의 자제력에 존경심이 생깁니다. 연재는 안 해도 서재를 들락거리게 되는 저는 자격 미달입니다.
일부러 안 보려고 이응 악물고 참죠. 아니면 미쳐.....??ㅋ
글 쓰시는 이는 생각치 않고 속 편한 소리를 하자면 글을 계속 올려주심이 좋겠습니다ㅋ
약조했거든요. 완결까지....1명이 읽어도. 추신, 무료료도 했는데....ㅎㅎ
작품에 댓글은 없지만...ㅠ.ㅠ
고룡생님 파이팅입니닷
ㅎㅎ고맙습니다~~~
고룡생 작가님, <대표객(大镖客)> 연재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몸 둘 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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