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람의 계승자는 개인적으로 문피아 탑 10. 약삼은 믿고 거르고여 이제. 저는 취룡님은 예전 글들이 좀 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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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람의 계승자는 다섯 손가락에 꼽습니다. 제리온이 있음이라 편 볼 때 진짜 눈물 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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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는 취양보단 그냥 잊혀졌다고 봐야할듯 저도 요즘 살짝 다시보긴합니다 ㅎㅎ
지금 문피아에서 독자들 대부분은 세대교체가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문피아가 나름 십년 넘은 싸이트이고 과거에 넘버즈 같은 정판 좋아하는 분들은 현재의 유행물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떠나던가 아니면 취향이 변한거고요. 즉 문피아는 현재 유행하는 소재인 연예인, 경영, 갑질물 평소 즐겨보는 사람들이 대체로 찾아 본다는 거죠. 시대가 변한 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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