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은 1. 회귀 사냥꾼. 2. 회귀가 너무 많아. 3. 자꾸 회귀 할래. 이 세가지 중 뭐가 나을 까요? 갑자기 문득 소재가 생각나서 어제 처럼 가볍게 소재를 적을려고 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한편을 써버렸네요. 삼천자 좀 안되네요. 대략 한시간 반쯤 걸린듯. 2화 쓸 찰진 작가님 없나요? 즉석 릴레이 함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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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제목이 좋아 보여요 /ㅇㅂㅇ/
그렇다면 2편은 고지라가님이 바톤을 이어 받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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