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본 만화 직역본으로 국어공부를 한 듯한 분은 아마도 이런 거 말씀하시나보네요.
[그럼 나도 해볼까?
네. 무리 였습니다. 무리. 절대 무리.]
[이거 어때 어울려?
귀여워!.]
[어이. 어이. 뭘 보고 있는거야? 이녀석]
[내가 만든 과자 어때?
응. 맛있다고 생각해.]
[돌격하는 게 어떨까요?
그 안건은 각하.]
그외에도 떠오르는게 꽤 많군요.
그래도 저는 넘어가는 편인데요.
어떤 사람은 밥상 앞에 놓고 한국사람인데 [이타다키 마스] 하고 먹는 것도 있기는 했었죠.
삼신기로 칼. 구슬. 거울이 등장할 때는 좀 충격적이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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