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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레이드물 헌터물 유행할 때 부터 생각해왔던건데 몬스터 부속물들은 그냥 조금 질긴 가죽과 맛있는 고기 정도이고 몬스터와 헌터의 강함을 많이 낮추고 몬스터들을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남들보다 "조금" 강한 헌터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싶어요. 3D직업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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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떠오르는 걸로는 몬스터 한 마리에 몇백억... 그걸 개인한테 보상금으로 준다는 것이 좀.. 너도나도 몇백억씩 가지고 다니면 나라 경제 박살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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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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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무기 못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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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의 수준이 낮은게 젤 거슬렸어요. 하신말씀에도 포함되는데 그런 독자가 납득하기어려운 비논리적인 허술하기 짝이없는 설정들이 고루한 피곤함을 자아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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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면세.국민이라면 세금납부는 당연한건데
시체한구에 그리 많이 받으면서 세금은 안내려하고하면서
국뽕은 지대로 취해있어서 일본헌터들은 겁나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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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s a b c d 등급 으로 나눈 계급과 스킬.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킬만 뿅뿅 쓰면 다죽어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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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물 사체 하나에 몇백억 심지어 몇천억까지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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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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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헌터 됐다고 기뻐하는 가족, 천부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여주헌터, 구체적인 설정도 잡지 않고 걍 겜시스템 스킬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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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헌터물을 쓰는데 아주 쬐끔 부합이 안되는군요, 다행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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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몬스터를 안잡아도 초인이니까요 길가다가 몸 좋은 사람보는 느낌에 능력이 있으니 되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목숨을 거는 직업이기때문에 설정이 아픈가족이 있거나 헌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내놓죠 그리고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그리고 알파벳순으로 급을 나눈건 저는 잘 했다고 봅니다 처음보는 사람은 오크가 쌘지 오우거가 쌘지 모르거든요 주인공 강함의 척도 보는 것도 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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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물의 공식을 거부하는군요, 뭐 그럴수도 있겠죠 .. 뭐 천부적인 재능 여동생 여주 전형적인 양판소 설정 다 좋다 이겁니다 , 최소한 자기 모순은 빠지지 않아야죠 , 글속에 자기모순만 없기만 바랄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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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나오면 걸러요

창의성들이 뭐 그렇게 없는지
이 소설 여동생 가져다 저 소설에 갖다 써도 아무 지장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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