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익숙하다는 것은 편안하다는 것과 비슷할 수 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쓸 수 있는 글을 쓰면 그만이죠
찬성: 1 | 반대: 1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대리점 시절에도 가장 잘나가는 소설은 초중학생들이 찾는 소설들이었죠 제가 글 잘쓴다 생각한건 잘 안나가서 금세 치우거나 안들여오더라구요
정통 판타지 같은 경우는 마니악한 면이 있죠.
Comment ' 4